정의
디자인 정체성(identity).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며 마주할 제품의 성격이나 느낌을 부여하는 것.

이럴 때 사용한다.
1. 만들고자 하는 제품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확인할 때 
2. 기존에 제품이 가지고 있던 비전과 성격이 명확하지 않을 때

참여자
UI/UX전문가(필수), 이해관계자(선택)

소요시간
총 2~4시간 (원칙 만들기 1~2시간, 팀원들과 공유하고 받은 피드백 통합 1~2시간)

이렇게 해보자
1. 템플릿*의 1번 항목을 활용해 제품을 독특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나열한다. 
2. 팀원들과 토의해 나열한 요소들 중 핵심 요소를 선정한다. 
3. 선정한 핵심 요소를 디자인 원칙으로 정한다. 
4. 정한 디자인 원칙으로 템플릿*의 2번 항목을 채운다.

상세 내용
1. 이 제품을 독특하게 만드는 요소를 생각한다.
- 이제까지 해온 연구들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생각한다.
- 이 제품을 경쟁 제품들과 차별화하는 요소와 이 제품의 중요한 특징을 발견한다.
- 가지고 있는 콘텐츠 패턴 중에서 제품이 가진 기능에 필수적인 것들이 있는가?
- 사용자 조사를 통해 발견한 흥미로운 기회중에 이 제품만이 실현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가?
2. 원칙 리스트를 만든다.
- 이 정보를 바탕으로 제품이 완성되었을 때 어떤 모습이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지 설명할 수 있는 리스트를 만든다.
3. 리스트 항목을 5개 이내로 줄인다.
- 리스트에 포함된 항목이 다섯개 이상이면 개수를 줄여보자.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해주는 문장을 적고 경쟁 제품과의 차별점을 적는다.
4. 리스트 항목을 컬러로 분류한다.(생략가능)
- 리스트 별로 컬러를 부여한다. (노랑, 빨강, 초록 등)
- 리스트에 각 원칙을 잘 보여주는 그림을 하나씩 선정하고 각 원칙이 가질 수 있는 몇 가지 의미를 추가로 적어본다.
- 각 원칙이 디자인의 특정 부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해본다.
5. 공유하고 논의한다.
- 만들어진 원칙에 만족한다면 그것을 팀 전체와 공유한다.
- 시간이 많다면 원칙에 좀 더 무게를 싣고 다른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를 전달하기 위해 깔끔한 포스터 형태로 만드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. (생략 가능)
6. 주기적으로 다시 읽는다
- 다른 디자인 프로세스를 거치는 동안 꾸준히 원칙을 읽어보고 자문한다.
- 내가 디자인 하고 있는 것이 이 원칙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는가? 그렇지 않다면 지금의 디자인을 그 원칙에 맞게 어떤 것들을 바꿔야 할지 생각해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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